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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GA 마이금융파트너, '지방'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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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화재보험의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 마이금융파트너가 '지방'을 직접 공략하기로 했다. 지역 거점에 지점과 지사를 열고 대면 영업에 나선다. 전속설계사 채널을 분리하거나 인슈어테크를 추구하는 타 자회사형 GA들과는 다른 전략을 보이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마이금융파트너는 최근 서울 강남과 영등포에 직영 지점을 개소했다. 이어 광주, 청주, 부산, 울산 등에 직영 지점 개소를 준비중이다. 안성, 청주, 구로, 부산 등에는 지사 형태로 영업조직을 열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타사의 자회사형 GA들이 영업조직을 갖추거나 인슈어테크사 출범을 준비하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서울이 아닌 지역에 지점을 먼저 개소하는 것도 독특하다는 평가다. 마이금융파트너가 서울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지점과 지사를 개소하는 건 전문컨설턴트를 육성해 보유 DB를 바탕으로 전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보장분석 등을 통해 영업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마이금융파트너는 현대해상이 올해 2월 출범한 판매전문 자회사다. 지난해 말 신한생명과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이 잇따라 자회사형 GA를 출범하며 채널 전략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현대해상에서도 채널전략추진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판매자회사 설립안을 포함해 전반적인 채널 경쟁력 강화 전략을 마련했다. TF장을 맡았던 김재용 상무를 주축으로 현대해상 실무자인 이상재, 유호길 이사 등이 합류했다.

아직 설립 초기인 만큼 설계사 조직을 대규모로 갖추지는 못한 상태다. 마이금융파트너는 설립 초기부터 규모를 크게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지는 않았다.

지점을 열면서 본격적으로 영업 조직 리크루팅에 나서고 있다. 연내 300명의 설계사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4억6000만원을 기록했는데, 지점 설립 등에 소요된 초기 비용으로 관측된다.

지사형 조직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도 세워뒀다. 지사는 본사가 경영 기능을 갖고 지사가 영업을 담당하는 일종의 가맹점 개념이다. 해당 지사의 사장이 따로 있어 직영 형태보다는 통제력이 떨어진다는 게 단점인데, 마이금융파트너는 경영과 인사권을 본사에 둬 통제력을 강화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마이금융파트너에서 추진중인 지사형 영업조직은 일반적인 GA의 연합형 지사 조직과 달리, 인사권 등 내부통제 권한이 해당 지사에 전속되는 것이 아니라 본사와 반드시 협의해야 하는 구조인 일종의 '성과형 지사'로 기존 연합형 모델의 단점을 최소화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이금융파트너 대표이사 김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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